순천이 하면 다릅니다.
2025년은
순천이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 사실을
스스로 증명해낸 한 해였습니다.
주변 도시들이 산업 전환의 파고 앞에 흔들릴 때,
순천은 미래를 내다 보고 새로운 길을 만들었습니다.
산업을 다양화하고, 가능성을 넓혔습니다.
그 선택이 오늘의 순천을 만들었습니다.
끊임없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였습니다.
우주·방산 문화콘텐츠, 그린바이오, 치유산업까지
서로 다른 산업이 한 도시에 뿌리내리며
산업의 흐름이 순천을 향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.
주변이 흔들릴수록
순천의 방향은 더 분명해졌습니다.
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라,
판을 바꾸는 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.
이 변화의 가장 큰 힘은 시민입니다.
도시의 선택을 믿어주고,
과정을 지켜봐 주고,
끝까지 함께해 준 순천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이 도시에 살고 있다는 것이,
이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 있다는 것이
자랑스러운 한 해였습니다.
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.
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준
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.
2026년, 순천은 남해안남중권 중심 도시,
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2025. 12. 31.
순천시장 노 관 규